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  성경  |  매일미사  |  성무일도  |  기도서  |  성가  |  성인  |  성지  |  가톨릭사전  |  교리서  |  교회법  |  공의회  |  소리도서  |  7성사  |  주소록  |
   성경 
구약성경
신약성경
성경본문 검색
성경소제목 검색
성경-성서 비교
4복음서 대조
성서해설(공동번역)
성경자료실
성경묻고답하기
성경쓰기
성경쓰기느낌나누기
My 성경 책갈피 책갈피
   매일미사 
오늘의 미사
전례력으로 찾기
미사통상문
우리들의 묵상|체험
전례/미사자료실
소리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 기도서 
주요기도문
특수기도
여러가지기도
   가톨릭성가 
성가검색
악보감상실
전례음악자료실
   가톨릭성인 
오늘의 성인
성인목록
성인앨범
성인자료실
   한국의 성지와 사적지 
성지/사적지소개
성지/사적지목록
성지/사적지앨범
성지/사적지게시판
성지/사적지자료실
   가톨릭 사전 
통합 검색
가톨릭대사전
전례사전
천주교 용어사전
천주교 용어자료집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교회법 
   바티칸공의회 문헌 
   소리도서 
구분
성인명
축일
신분
지역명
헬비사(2.11)◁ 
현경련 베네딕타(9.20)◁ 
현계흠 플로로(5.29)◁ 
현석문 가롤로(9.20) ▷호네스토(2.16) 
▷호노라타(1.11) 
▷호노라토(1.16) 
      ▶현석문 가롤로(9.20) [기본정보] [사진/그림] [자료실]
성인명 현석문 가롤로(玄錫文 Charles)
축일 9월 2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회장, 순교자
활동지역 한국(Korea)
활동연도 1797-1846년
같은이름 가롤루스, 까롤로, 까롤루스, 샤를, 샤를르, 찰스, 카롤로, 카롤루스, 칼, 현 가롤로, 현가롤로

   성 현석문 카롤루스(Carolus, 또는 가롤로)는 1801년에 순교한 현계흠 베드로(Petrus)의 아들이고, 기해박해 때에 순교한 현경련 베네딕타는 그의 누님이며, 서울의 중인 계급 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김 테레사(Teresia)와 아들 은석이도 기해박해 때 순교하였다. 그의 생애는 한마디로 선교사와 교우들을 위한 삶이었다. 주문모 신부의 순교 이후 조선 땅에 성직자가 한 명도 없을 때, 그는 유진길, 정하상 및 조신철 등과 의논하여 성직자 영입운동을 전개하였다. 앵베르(Imbert, 范世亨) 주교를 영입하기 위하여 중국에도 다녀왔고, 샤스탕(Chastan, 鄭) 신부의 복사로서 항상 수행하던 중에 기해박해가 일어났다.

   이때 그는 자수하려고 하였으나, 선교사들이 만류하며 오히려 살아남은 신자들을 돌보아 주는 것이 좋겠으니 숨어 다니며 세심한 주의로써 포졸들의 손에 잡히지 않게 하라고 권하자 이를 따랐다. 앵베르 범 주교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조선교회를 현 카롤루스에게 맡겼다. 그래서 그는 주교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임무를 다하기 위해 이재영이라고 하는 가명을 사용하고 다니면서, 새 신자들을 격려하고 권면하는 한편 각지로 돌아다니며 얻은 것으로 가난한 이를 도와주고, 흩어진 신자들을 모아 포졸들의 수색이 거의 없는 마을로 인도하는 등 동분서주하며 맡은 바 직책을 성의껏 수행하였다.

   또 앵베르 주교가 수집했던 “기해일기”를 다른 동료들과 함께 보완하여 순교자의 전기를 완성하였다. 또 신자를 북경에 보내어 선교사들과 연락을 맺어 보려고 애썼으며,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부제 때에 여러 가지 위험을 무릅쓰고 상해로 길을 떠났을 때에도 함께 수행하였다. 서울로 돌아와서 김 신부가 거처하던 석전동의 집을 자기 명의로 등기하였는데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위였다. 김 신부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그 집을 버리고 다른 집을 사들여 전교자금과 성물들을 사포서동의 새 집으로 옮겼다.

   이렇게 한지 며칠 뒤에 포졸들이 그를 잡으려고 전에 살던 집을 습격하였지만 헛수고였다. 그러나 뜻밖에도 이사할 때에 현 카롤루스를 도와주고 그 후에도 2, 3명의 신자들을 새집으로 안내한 일이 있었던 짐꾼들이 사실대로 고발하여 곧 포교들에게 체포되었다. 그때 그곳에 와 있던 김임이 테레사, 이간난 아가타, 정철염 카타리나(Catharina), 우술임 수산나 등도 함께 붙잡히게 되었는데, 이때가 1846년 7월 15일이었다. 이리하여 현 카롤루스는 중대한 반역 죄인으로 군문효수를 선고받아 9월 19일 새남터에서 49세의 나이로 순교하였다. 그는 1925년 7월 5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을 기해 방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참고자료
구중서 외 저, 한국천주교회가 낳은 103위 순교성인들의 생애 2 - '성 가롤로 현석문, 성녀 베네딕따 현경련, 성녀 가타라니 정철염', 서울(성황석두루가서원), 1992년, 243-273쪽.
김정진 편역, 가톨릭 성인전(상) - '성 현석문 가롤로 순교자', 서울(가톨릭출판사), 2004년, 32-34쪽.
아드리앵 로네/폴 데통베 저, 안응렬 역, 한국 순교자 103위전, '제25장 현 가롤로', 서울(가톨릭출판사), 2004년, 282-284쪽.
최홍준 저, 무한을 향해 자신을 던지고 - '현석문 회장', 대구(가톨릭신문사), 1999년, 25-33쪽.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편, 한국가톨릭대사전 제12권 - '현석문', 서울(한국교회사연구소), 2006년, 9657-9658쪽.

사진/그림

자료실

[전체성인자료 보기]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4 한국교회 선교의 뿌리를 찾아서: 평신도 - 성 현석문 가롤로 주호식 2011/05/28 118 0
3 성 현석문 가롤로 약전(영문) 주호식 2009/10/01 91 0
2 순교자들이 쓴 순교자들의 전기: 현석문 등의 기해일기 주호식 2009/06/30 163 0
1 성 현석문 가롤로 주호식 2004/10/30 130 0

[1]
쓰기 삭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