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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  배티
[소개] [찾아가는길] [순교자] [앨범사진] [자료실] [게시판]

간략설명 최양업 신부의 사목 중심지이자 순교자들의 본향
지번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471 
도로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배티로 663-13
전화번호 (043)533-5710
팩스번호 (043)533-5721
홈페이지 http://www.baeti.org/
관련기관 양업 교회사연구소    
관련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배티로 663-13
문화정보 충청북도 기념물 제150호

청주교구, 복자 오반지 묘 배티성지로 이장
작성자   주호식  쪽지 번  호   
작성일   2017-05-08 오후 3:59:20 조회수   52 추천수   0

청주교구, 복자 오반지 유해 배티성지에 안장

교구나 후손 소유지 아닌 곳에 위치해 순례 · 관리 어려움 따라
교구, 작년 5월부터 이장 준비… 순례지로 조성해 순교자 현양


- 4월 29일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가 복자 오반지 묘소 이장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복자 오반지(바오로)의 유해가 배티성지에 안장됐다.

청주교구는 4월 28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사석리 산109-1 현지 묘소에서 복자 오반지의 유해를 발굴·수습하고, 29일 배티성지 관내 새 묘소에 안장했다.

청주교구는 지난 2016년 5월 ‘복자 오반지 바오로 묘소 이장위원회’(위원장 윤병훈 신부)를 구성하고 묘소 이장을 준비해왔다. 복자의 묘소가 교구나 복자 후손 소유의 땅에 모셔져있지 않아 순례나 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성지 내에 새 묘소를 조성하고 보다 많은 신자들이 복자의 신심을 현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이었다. 교구는 앞으로 복자의 묘소를 또 하나의 순례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장은 28일 파묘·유해발굴 예식과 29일 이장미사·안장예식 등 교회가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이장위원회는 28일 5시간가량에 걸쳐 진행된 파묘와 발굴 과정을 통해 머리, 아래턱, 팔·다리, 손·발, 골반·척추 일부 등의 유해를 수습했다. 파묘한 묘는 이미 1999년 후손과 교회사가들을 통해 복자의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유해 발굴 과정에는 교구 법원 사법대리 손병익 신부, 양업교회사연구소 소장 차기진 박사 등이 입회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인범 교수가 발굴된 유해를 조사·확인했다.

교구는 복자의 유해 중 아래턱뼈, 발뼈, 치아는 방부처리 후 보존하고 나머지 유해와 진토(塵土)를 새 묘소에 안장할 유해함에 담았다.

김인범 교수는 “넙적다리뼈의 크기를 미뤄볼 때, 복자의 신장은 165㎝가량이었을 것으로 추측한다”면서 “종아리뼈의 경우 양쪽에, 특히 왼쪽에 염증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

발굴된 유해는 29일 배티성지 대성당로 옮겨져 장봉훈 주교가 주례하는 이장미사 후 새 묘소에 안장됐다. 이장 미사 후에는 800여 명의 신자들이 유해와 함께 대성당에서 1㎞가량 떨어진 새 묘소까지 행렬하고 이장예식에 참례했다.

장 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을 통해 “오 바오로 복자는 교구 관할 지역인 충북에서 태어나 순교한 충북 토박이 순교자”라고 소개하면서 “교구 신자들이 더 친근감을 느끼며 우리 신앙선조요, 복자인 오 바오로 복자를 공경하고 전구를 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자는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진천지역에서 처음으로 순교했다. 모진 형벌과 문초에도 “나는 천주교인이오”라는 말을 일관하다 결국 사형선고를 받아 청주 진영에서 순교했다. [가톨릭신문, 2017년 5월 7일, 이승훈 기자]


청주교구, 복자 오반지 묘 배티성지로 이장

유해 일부는 교령 반포 후 진천 · 이월본당 등에 분배키로


- 장봉훈 주교가 오반지 바오로 순교복자의 유골을 새 묘소에 안장하고 있다. 장광동 명예기자.


복자 오반지(바오로, 1813∼1866)의 유해가 4월 29일 배티성지 경내로 이장됐다.

청주교구 복자 오반지 바오로 묘소 이장위원회(위원장 윤병훈 신부)는 이에 앞서 28일 충북 진천군 사석리 산 109의 1, 일명 오소리버덩에 위치한 오반지 복자의 묘소를 파내고,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총무 류한영 신부를 비롯해 의학 · 역사 전문가와 후손 대표 등이 입회한 가운데 유해를 수습했다. 이어 유해를 진천성당으로 옮겨 봉안하고 교구 신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철야기도를 했다. 이튿날 유해를 배티성지로 옮겨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이장 미사를 봉헌한 뒤 새 묘역인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815, 815-1에 안장했다. 복자 유해는 갈비뼈와 엉치뻐, 위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습됐다. 유해는 묘소 왼쪽 항아리에, 유해가 썩은 흙을 가리키는 진토(塵土)는 오른쪽 항아리에 담겨 봉안됐다.

묘소 이장은 기존 묘소가 후손들(해주오씨 지군사공파)의 선산이 아니라 다른 집안의 임야에 위치해 있는 데다 묘역 보존이나 관리, 순례에도 어려움이 많아 이뤄졌다. 게다가 후손들이 복자의 묘소가 교회 안 지정된 장소로 이장되기를 원하자 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2월 17일 자로 복자 오반지 바오로의 묘소 이장 허가 교령을 발표, 이장을 허가했다.

복자의 5대 손인 오선이(제노비아, 46) · 세국(니콜라오, 44) 남매는 “5대조 할아버지의 순교로 박해를 많이 받아 족보에서도 삭제돼 140년 넘게 집안에 족보도 없이 살아야 했고 그래서 할아버지 원망도 많이 했다”면서 “하지만 이렇게 기쁜 날을 맞게 돼 할아버지가 자랑스럽고 이장을 계기로 앞으로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반지 복자의 새 묘역에는 묘소가 없는 교구 출신 순교복자 장 토마스(1815∼1866) 복자를 비롯해 복자 6위의 순교기념비를 세워 복자 공경을 계속하기로 했다.

복자의 유해 일부는 가톨릭대 의대 응용해부학연구소 이우영 박사에 인계돼 의학적 처리를 거칠 예정이다. 이후 장 주교가 복자 유해 분배 교령을 반포하고 나서 청주 서운동본당과 진천본당, 이월본당, 배티성지 등에 분배하기로 했다.

장 주교는 유해 안장예식에서 “순교 151년 만에 새롭게 단장된 복자 묘소가 복자의 삶과 신앙을 본받고 공경하며 기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순례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가톨릭평화신문, 2017년 5월 7일, 오세택 기자]


복자 오반지 바오로 묘소 이장미사 및 이장 예식


지난 4월 28일 진천군 사석리 산 109-1 현지에서는 복자 오반지 바오로의 이장을 위한 파묘 및 유해발굴예식 이 이루어졌다. 이장위원회는 28일 파묘와 발굴 과정을 통해 머리, 아래턱, 팔 · 다리, 손 · 발, 골반 · 척추 일부 등의 유해를 수습했다. 유해 발굴 과정에는 이장위원회 위원장 윤병훈 신부, 교구 법원 사법대리 손병익 신부 등 이 입회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인범 교수가 발굴된 유해를 조사하고 확인하였다. 교구는 복자의 유해 중 아래턱뼈, 발뼈, 치아는 방부처리 후 보존하고 나머지 유해와 진토(塵土)를 새 묘소에 안장할 유해함에 담은 뒤 이장미사 전까지 진천 성당에 모시고 밤샘기도를 바쳤다.



교구장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는 4월 29일 배티성지에서 복자 오반지 바오로 이장 미사 및 이장예식을 거행하 였다. 장봉훈 주교는 복자 오반지 바오로를 ‘충청도에서 태어나고 생활하시다가 순교하신 순교복자이며 우리의 신앙 선조’라고 소개하며, “복자 오반지 바오로의 묘소가 신자들의 기도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순례지가 되고, 이곳을 찾아 전구하며 기도하는 모든 이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순례지의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2017년 5월 14일 부활 제5주일 청주주보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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