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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  솔뫼
[소개] [찾아가는길] [순교자] [앨범사진] [자료실] [게시판]

간략설명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탄생지
지번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108 
도로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솔뫼로 132
전화번호 (041)362-5021
팩스번호 (041)362-5524
홈페이지 http://solmoe.or.kr
전자메일 solmoe1821@hanmail.net
문화정보 사적 제529호(김대건 신부 생가 유적)

솔뫼성지 매듭을 푸시는 성모 마리아 경당 축복식
작성자   주호식  쪽지 번  호   
작성일   2017-08-12 오후 9:13:04 조회수   131 추천수   2

솔뫼 ‘매듭을 푸시는 성모 마리아 경당’ 14일 축복

김대건 순교자 기념탑도 설치


‘매듭을 푸시는 성모 마리아 경당’이 솔뫼성지에 세워졌다.

대전교구 솔뫼성지(전담 이용호 신부)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3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5시 신축 성전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매듭을 푸시는 성모 마리아 경당’<사진> 축복식을 거행한다.

1980년대 초 독일에 유학했던 교황이 아우크스부르크 성 베드로 암 페를라흐 성당에서 18세기 초에 그려진 요한 게오르그 슈미트너(1625∼1707)의 ‘매듭을 푸는 마리아’ 성화를 보고 감동을 하여 복사본을 고국 아르헨티나로 가져가 직접 기도문을 쓰고 세 차례의 9일 기도, 곧 27일간의 묵주기도를 드리도록 했던 것을 기억하고 교황이 알려준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우리 삶의 매듭뿐 아니라 세상의 매듭을 푸는 전구를 청하는 기도를 바치자는 뜻이 담겼다. 이를 위해 제대 옆에 ‘매듭을 푸시는 성모’ 환조 입상을 설치했고, 그 왼쪽에는 솔뫼 출신 김대건 일가 4대 성인과 복자를, 오른쪽에는 지상 교회를 형상화한 부조를 설치했다.

매듭을 푸시는 성모 마리아 경당의 전체 건축면적은 330.58㎡, 신자석은 200석 규모다. 당진시는 김대건 신부를 비롯해 4대에 걸친 순교자를 기념하는 탑을 설치하는 데 솔뫼성지 명소화 사업비로 3억 원을 지원했고, 신자들의 봉헌금을 합쳐 공사비로 총 10억 원이 들어갔다. 설계는 건우리건축사사무소(대표 김충렬 시메온), 시공은 당진 신화종합건설(대표 박철진 토마스)가 각각 맡았다.

한편, 솔뫼성지는 교황 방문 3주년을 맞아 14~15일 야외에 코스모스가 만개하도록 준비하고 있고,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마태오)씨의 사진전도 마련한다. 14일 경당 축복식에 이어 저녁 식사 뒤 오후 7시 성모승천대축일 전야 미사를 봉헌하고, 오후 8시 가톨릭 생활성가 공동체 더 프레즌트(The Present)의 음악회를 연다. 이어 15일 오후 5시 솔뫼성지에서 합덕성당까지 도보순례를 하고, 저녁 식사 뒤 야외에서 기록 영화를 상영하고 빛의 축제인 ‘미디어 파사드’를 개최한다. 당진시 협조를 받아 솔뫼성지와 합덕본당, 신리성지에서 함께한다. [가톨릭평화신문, 2017년 8월 13일, 글·사진=오세택 기자]


솔뫼성지에 ‘매듭을 푸시는 성모마리아’ 경당

대전교구 제3회 프란치스코데이 맞아 14일 축성식


- 8월 14일 축성식을 거행하는 솔뫼성지 ‘매듭을 푸시는 성모마리아’ 경당.


대전교구 솔뫼성지(전담 이용호 신부)는 8월 14~16일 성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프란치스코데이(Francis Day)를 기해 8월 14일 오후 5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매듭을 푸시는 성모마리아’(Mary Untier of Knots) 경당 축성식을 거행한다.

성지 내 ‘성김대건안드레아기념성당 및 기념관’ 오른편에 자리한 경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00평 규모다. 건물의 전체적인 평면 형태는 나침반의 원형에 성광의 십자가 형상을 더한 모습이다. 김대건 성인이 라파엘호를 타고 귀국할 때 성모마리아에게 의탁하며 나침반을 보고 왔다는 데서 착안됐다. 또 내부 원형 천장은 성모님을 상징하는 ‘달’의 의미에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우주의 뜻을 더했다. 외부 지붕은 김대건 성인이 썼던 ‘갓’을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980년 초 독일 유학 중 ‘매듭을 푸시는 마리아’ 성화를 보고 이에 대한 깊은 신심을 가지게 됐다고 알려져 있다. 또 성화 복사본을 남미에 가져가 신심을 널리 전파했다고 한다. 솔뫼성지에 들어선 경당은 세상의 매듭을 푸시는 성모마리아의 전구와 이 같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뜻에 함께하는 마음이 담겼다.

이용호 신부는 “전 생애를 통해 하느님께 순종했던 성모마리아의 삶을 경당 안에 담고자 했다”고 밝히고 “작은 기도의 공간이지만,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의 의미처럼 세상을 향해 기도의 파장을 일으키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노드와 함께 복음의 기쁨을 사는 해’ 주제로 열리는 제3회 프란치스코데이는 8월 14일 ‘매듭을 푸시는 성모마리아’ 경당 축성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유흥식 주교가 주례하는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미사 봉헌으로 이어진다. 이어 오후 8시에는 ‘더 프레젠트’의 생활성가 음악회 공연이 마련된다.

8월 15일은 오전 7시와 11시에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가 봉헌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 영상이 상영된다. 오후 5시에는 솔뫼성지에서부터 합덕성당에 이르는 버그네순례길 도보순례 행사가 열린다. 또 오후 7시와 9시 합덕성당에서는 프란치스코데이 기념 영화상영과 ‘빛의 축제’를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 행사가 각각 준비된다.

8월 16일에는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제2회 지역주민 화합 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밖에 코스모스 꽃축제, 김경상(마태오) 작가의 기념사진전, 가톨릭 서적 판매, 신리성지에서의 이종상(요셉) 화백 ‘순교기록화’ 전시 등이 부대행사로 펼쳐진다.

※ 문의 041-362-5021~2 [가톨릭신문, 2017년 8월 13일,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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