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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월) 수호천사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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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일 월요일
[(백) 수호천사 기념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01 주를 찬미하여라
예물준비 성가 212 너그러이 받으소서
210 나의 생명 드리니
영성체 성가 154 주여 어서 오소서
163 생명의 성체여
174 사랑의 신비
파견 성가 431 찬미의 송가
수호천사는 사람을 선으로 이끌며 악에서 보호하는 천사다.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주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천사 한 분을 정해 주시어 그를 지키고 도와주게 하신다. 하느님의 사랑이다. 다음은 수호천사에 관한 『성경』의 표현들이다. “그분께서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시편 91〔90〕,11). “저를 모든 불행에서 구해 주신 천사께서는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소서”(창세 48,16).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마태 18,10).
입당송
다니 3,58 참조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영원히 찬송하고 찬양하여라.
본기도
하느님, 놀라우신 섭리로 천사들을 보내시어 저희를 지켜 주시니, 저희가 사는 동안 천사들의 보호를 받다가, 마침내 천사들과 함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천사를 보내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게 하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라며,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나의 천사가 앞장설 것이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23,20-2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0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게 하겠다. 21 너희는 그 앞에서 조심하고 그의 말을 들어라. 그가 너희 죄를 용서하지 않으리니, 그를 거역하지 마라. 그는 내 이름을 지니고 있다. 22 너희가 그의 말을 잘 들어 내가 일러 준 것을 모두 실행하면, 나는 너희 원수들을 나의 원수로 삼고, 너희의 적들을 나의 적으로 삼겠다. 23 나의 천사가 앞장서서 너희를 아모리족, 히타이트족, 프리즈족, 가나안족, 히위족, 여부스족이 사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나는 그들을 멸종시키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91(90),1-2.3-4ㄱㄴ.4ㄷ-6.10-11(◎ 11 참조)
◎ 주님이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네가 가는 모든 길을 지켜 주시리라.
○ 지극히 높으신 분의 보호 아래 사는 이,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안에 머무는 이, 주님께 아뢰어라. “나의 피신처, 나의 산성, 나의 하느님, 나 그분께 의지하네.” ◎
○ 그분은 사냥꾼의 덫에서, 끔찍한 역병에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당신 깃으로 너를 덮어 주시리니, 너는 그분 날개 밑으로 피신하리라. ◎
○ 그분 진실은 방패와 갑옷이라네. 너는 무서워하지 않으리라, 한밤의 공포도, 대낮에 날아드는 화살도, 어둠 속을 떠도는 역병도, 한낮에 창궐하는 괴질도. ◎
○ 너에게는 불행이 다가오지 않고, 네 천막에는 재앙이 얼씬도 못하리라. 그분이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네가 가는 모든 길을 지켜 주시리라. ◎
복음 환호송
시편 103(102),21
◎ 알렐루야.
○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군대들아, 그분 뜻을 따르는 모든 신하들아.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10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천사들을 공경하며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언제나 천사들의 보호로 현세의 모든 위험을 이겨 내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천사 감사송: 167면 참조>
영성체송
시편 138(137),1 참조
저의 하느님, 천사들 앞에서 당신께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주시니, 천사들의 도움으로 저희가 평화와 구원의 길을 걷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이미 최선을 다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느님을 찾게 되고,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느낄 때, 하느님의 존재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느님을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먼저 찾으십니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게 하겠다.” 우리가 비록 의식하지 못할 때라도, 늘 내 앞을 밝혀 주시고, 우리의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먼저 움직이시고, 먼저 배려하시는 사랑이 바로 하느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수호천사를 보내시어 우리를 지키게 하시고, 우리의 보호자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단지 어린이와 같은 마음을 요구하십니다. 어린이의 순수함은 세속적인 모든 계산과 이기심을 넘어 그저 그분의 무한한 사랑 앞에 자신을 겸손하게 내어 맡길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전통인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는 바로 나 자신을 비우고 온전히 그분의 인도와 사랑에 나 자신을 내어 맡기게 만들어 줍니다. “언제나 저를 지켜 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를 비추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소서. 아멘.”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