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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Feast of Saint...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홍)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90 복음을 전한 사도들
예물준비 성가 210 나의 생명 드리니
510 주님께 올리는 기도
영성체 성가 163 생명의 성체여
170 자애로운 예수
506 사랑으로 오신 주여
파견 성가 19 주를 따르리
안드레아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베드로 사도의 동생이다. 갈릴래아의 벳사이다에서 태어난 그는 형과 함께 고기잡이를 하던 어부였다(마태 4,18 참조). 안드레아 사도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형 베드로를 예수님께 이끌었다(요한 1,40-42 참조). 그는 그리스 북부 지방에서 복음을 전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입당송
마태 4,18-19 참조
주님이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베드로와 안드레아 형제를 보시고 부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리라.
<대영광송>
본기도
주님,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간절히 비오니, 일찍이 복된 안드레아 사도가 주님의 교회를 가르치고 다스렸듯이, 이제는 주님 곁에서 저희를 위하여 영원한 전구자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는다며,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안드레아가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시자, 그들은 곧바로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제1독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0,9-18
형제 여러분, 9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0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11 성경도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12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같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으로서, 당신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13 과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4 그런데 자기가 믿지 않는 분을 어떻게 받들어 부를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15 파견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16 그러나 모든 사람이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사야도 “주님, 저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합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18 그러나 나는 묻습니다. 그들이 들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까? 물론 들었습니다. “그들의 소리는 온 땅으로, 그들의 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9(18),2-3.4-5ㄱㄴ(◎ 5ㄱ)
◎ 그 소리 온 누리에 퍼져 나가네.
○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말하고, 창공은 그분의 솜씨를 알리네. 낮은 낮에게 말을 건네고, 밤은 밤에게 앎을 전하네. ◎
○ 말도 없고 이야기도 없으며,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지만, 그 소리 온 누리에 퍼져 나가고, 그 말은 땅끝까지 번져 나가네. ◎
복음 환호송
마태 4,1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리라.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예물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복된 안드레아 축일에 바치는 이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어, 저희가 자신을 제물로 바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사도 감사송: 180면 참조>
영성체송
요한 1,41-42 참조
안드레아는 자기 형 시몬에게 “우리는 그리스도라 불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그를 예수님께 데려갔다.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이 거룩한 성사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어, 저희가 복된 안드레아 사도를 본받아, 언제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고 살다가, 그와 함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어망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안드레아 형제를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이런 부르심이 일상생활 중에서 일어난다는 점에 먼저 머무르고 싶습니다. 시몬과 안드레아 형제, 야고보와 요한 형제 모두, 생업에 몰두하다가 부르심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러고는 곧바로 예수님을 따라나섰지요.
흔히 우리는 성스러운 장소에서,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 또는 특수한 사람만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복음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부르심이 있다는 점을 묵상했으면 합니다. 심지어 지쳤거나 고통 중에도, 억울할 때마저도 주님께서는 당신을 따르기를 요구하신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덧붙이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우리도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나의 작은 배려와 희생, 인내가 그를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나의 사랑과 관심이 상대방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겉으로는 자신만만하고, 아무 문제가 없는 듯 당당하게 행동하지만, 사실 속으로는 얼마나 많은 문제와 걱정, 아픔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런 만큼 자신의 문제를 진지하게 들어줄 사람,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을 받아 주고, 그들의 벗이 되어 준다면, 우리는 분명 사람 낚는 어부가 될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