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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자비의 모후이시며 어머니...
1일 (화)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
Memorial of Sa...
2일 (수)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3일 (목)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
4일 (금)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Memorial of Sa...
5일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6일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Feast of the T...
7일 (월)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
8일 (화)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Memorial of Sa...
9일 (수)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10일 (목)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Feast of Saint...
11일 (금)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Memorial of Sa...
12일 ()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13일 () 연중 제19주일
Nineteenth Sun...
14일 (월)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미사
Memorial of Sa...
15일 (화) 성모 승천 대축일
Solemnity of t...
Solemnity of t...
16일 (수)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17일 (목)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
18일 (금)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19일 ()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20일 () 연중 제20주일
Twentieth Sund...
21일 (월)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Memorial of Sa...
22일 (화)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Memorial of th...
23일 (수)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24일 (목)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Feast of Saint...
25일 (금)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26일 ()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27일 () 연중 제21주일
Twenty-first S...
28일 (월)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Memorial of Sa...
29일 (화)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Memorial of th...
30일 (수)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31일 (목)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
2017년 8월 28일 월요일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4 내 맘의 천주여
예물준비 성가 342 제물 드리니
212 너그러이 받으소서
영성체 성가 174 사랑의 신비
158 구세주예수 그리스도
160 하느님의 어린양
파견 성가 49 옹기장이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354년 북아프리카 누미디아의 타가스테(오늘의 알제리의 수크아라스)에서 모니카 성녀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젊은 시절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가운데 마니교에 깊이 빠져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 모니카 성녀의 끊임없는 기도와 이탈리아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영향으로 회개하고 입교하였다. 391년에 사제가 된 그는 5년 뒤 히포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아우구스티노 주교는 이단을 물리치며 교회를 수호하는 데 일생을 바치는 가운데 참회의 자서전 고백록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430년에 선종한 그는 중세 초기부터 ‘교회 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입당송
집회 15,5 참조
주님이 그를 지혜와 지식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시어, 회중 가운데에서 그의 입을 열어 주시고, 영광의 옷을 입혀 주셨네.
본기도
주님, 일찍이 복된 아우구스티노 주교에게 부어 주신 그 정신을, 주님의 교회 안에서 새롭게 일깨우시어, 저희도 그 정신을 따라 참된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을 그리워하고, 영원한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을 찾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실바누스와 티모테오와 함께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를 하며, 하느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이 곳곳에 알려졌다고 격려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위선자요 어리석고 눈먼 인도자들이라며 불행하다고 선언하신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은 우상들을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섰습니다. 다시 일으키신 하느님의 아드님을 여러분이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시작입니다. 1,1-5.8ㄴ-10
1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2 우리는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모두 기억하며 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3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노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희망의 인내를 기억합니다.
4 하느님께 사랑받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선택되었음을 압니다. 5 그것은 우리 복음이 말로만이 아니라 힘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여러분에게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하여 여러분 가운데에서 어떻게 처신하였는지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8 하느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이 곳곳에 알려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9 사실 그곳 사람들이 우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여러분이 어떻게 우상들을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서서 살아 계신 참하느님을 섬기게 되었는지, 10 그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그분의 아드님, 곧 닥쳐오는 진노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게 되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49,1ㄴㄷ-2.3-4.5-6ㄱ과 9ㄴ(◎ 4ㄱ)
◎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신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모시고 기뻐하고, 시온의 아들들은 임금님을 모시고 즐거워하여라. ◎
○ 춤추며 그분 이름을 찬양하고, 손북 치고 비파 타며 찬미 노래 드려라.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구원하여 높이신다. ◎
○ 충실한 이들은 영광 속에 기뻐 뛰며, 그 자리에서 환호하여라. 그들은 목청껏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그분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영광이어라. ◎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3-22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14)
1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16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너희는 말한다. 17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금이냐,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는 또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단 위에 놓인 예물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19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예물이냐, 아니면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사실 제단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고, 21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성전과 그 안에 사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며, 22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구원의 제사를 거행하며 주님의 자비를 청하오니, 이 자비의 성사가 저희에게 일치의 표지가 되고, 사랑의 끈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마태 23,10.8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희 스승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그리스도의 잔치에 참여한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가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께 맹세한 것이므로 지켜야 합니다. “성전의 금을 두고 한 맹세”를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하느님 대신 금을 섬기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성전의 금’이나 ‘제단의 예물’을 섬기지 말고 하느님을 따르는 ‘내면의 회개’를 하도록 요구하십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근원에서 사유한 철학자’이며 암브로시오 성인을 잇는 위대한 라틴 교부입니다. 성인은 근본적인 진리를 찾아 회심합니다. 성인은 진리이신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다가 늦게야 하느님을 섬기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성인은 “이제 당신만을 사랑하니 …… 저는 당신만을 섬길 각오가 되어 있나이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성인은 로마서 13장 13-14절을 읽고 극적인 회심의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욕망을 따라 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빛을 체험한 뒤에 온갖 어두움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하느님께 고백합니다. “사람들 앞에 그르게 보일 많은 행위가 당신의 증거로 옳은 인정을 받았고, 사람들이 기리는 허다한 일이 당신을 증인 삼아 죄로 판단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두고 정의롭게 살겠다고 수없이 맹세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 맹세는 위선에 머물며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례 때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기로 서약한 사람들입니다. 주님께 한 서약을 지키고자 회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