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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주님의 어머니 성 마리아
1일 (목)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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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 부활 제7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3일 ()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
성령 강림 대축일 저녁 미사
Memorial of Sa...
4일 () 성령 강림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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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월)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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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수) 연중 제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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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목) 연중 제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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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 연중 제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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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월)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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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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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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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목)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Solemnity of S...
30일 (금)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홍)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02 구세주의 성심이여
예물준비 성가 210 나의 생명 드리니
215 영원하신 성부
영성체 성가 157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160 하느님의 어린양
502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파견 성가 47 형제여 손을 들어
이레네오 성인은 130년 무렵 소아시아의 스미르나(오늘날 터키의 이즈미르)에서 태어났다. 로마에서 공부한 그는 프랑스 리옹에서 사제품을 받고, 뒤에 그곳의 주교가 되었다. 이레네오 주교는 특히 프랑스의 영지주의의 오류를 거슬러 가톨릭 신앙을 옹호하는 일에 많은 힘을 쏟았다. 2세기 교회의 중요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활동한 그는, 영지주의 이단의 오류를 낱낱이 지적한 『이단 논박』이라는 유명한 저서를 남겼다. 성인은 200년 무렵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입당송
말라 2,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가 없었네. 그는 나와 함께 평화롭고 바르게 걸으며, 많은 이를 악에서 돌아서게 하였네.
본기도
하느님, 복된 이레네오 주교가 진리를 가르치며 교회의 평화를 이루게 하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도 믿음과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 일치와 화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아브람이 주님을 믿자 주님께서는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며, 나는 이집트 강에서 큰 강 곧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르는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준다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라고 하시며,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로마 4,3ㄴ). 주님께서는 그와 계약을 맺으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5,1-12.17-18
그 무렵 1 주님의 말씀이 환시 중에 아브람에게 내렸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너는 매우 큰 상을 받을 것이다.”
2 그러자 아브람이 아뢰었다. “주 하느님, 저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저는 자식 없이 살아가는 몸, 제 집안의 상속자는 다마스쿠스 사람 엘리에제르가 될 것입니다.” 3 아브람이 다시 아뢰었다. “저를 보십시오. 당신께서 자식을 주지 않으셔서, 제 집의 종이 저를 상속하게 되었습니다.”
4 그러자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그가 너를 상속하지 못할 것이다. 네 몸에서 나온 아이가 너를 상속할 것이다.”
5 그러고는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의 후손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6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7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님이다. 이 땅을 너에게 주어 차지하게 하려고, 너를 칼데아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이다.”
8 아브람이 “주 하느님, 제가 그것을 차지하리라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9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삼 년 된 암송아지 한 마리와 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와 삼 년 된 숫양 한 마리, 그리고 산비둘기 한 마리와 어린 집비둘기 한 마리를 나에게 가져오너라.”
10 그는 이 모든 것을 주님께 가져와서 반으로 잘라, 잘린 반쪽들을 마주 보게 차려 놓았다. 그러나 날짐승들은 자르지 않았다. 11 맹금들이 죽은 짐승들 위로 날아들자, 아브람은 그것들을 쫓아냈다.
12 해 질 무렵,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 공포와 짙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 17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연기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 놓은 짐승들 사이로 지나갔다.
18 그날 주님께서는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집트 강에서 큰 강 곧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르는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05(104),1-2.3-4.6-7.8-9(◎ 8ㄴ 참조)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 높이 불러라. 그분 업적 민족들에게 알려라. 그분께 노래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 이야기하여라. ◎
○ 거룩하신 그 이름 자랑하여라.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
○ 그분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들아, 그분이 뽑으신 야곱의 자손들아! 그분은 주 우리 하느님, 그분의 판결이 온 세상에 미치네. ◎
○ 명령하신 말씀 천대에 이르도록,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시니, 아브라함과 맺으신 계약이며, 이사악에게 내리신 맹세라네. ◎
복음 환호송
요한 15,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5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 16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려 불에 던져진다.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예물기도
주님, 복된 이레네오 주교의 천상 탄일을 맞이하여, 기쁜 마음으로 이 찬미의 제사를 드리오니, 저희가 진리를 사랑하여 신앙을 온전히 수호하고, 완전한 교회의 일치를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요한 15,4-5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리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이 거룩한 신비에 참여하고 비오니, 주님의 자비로 저희의 믿음을 굳건히 하시어, 복된 이레네오 주교가 죽기까지 신앙을 지켜 영광스럽게 되었듯이, 그 신앙을 참되게 따르는 저희도 의롭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알맞은 햇빛과 비, 풍부한 거름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농부는 좋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에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예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하느님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예언자가 하느님의 사람으로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아무리 좋은 거름과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준다고 해도, 하느님의 말씀은 열매 맺을 수 없습니다.
교회는 세상에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을 밝혀 주고, 좌절이 있는 곳에 희망을 던져 주는 정의와 희망의 전달자입니다. 그러려면 모든 그리스도인은 먼저 하느님의 말씀에 젖어 있어야 하고, 정의와 희망,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결코 다른 사람에게 내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야기한 것을 나 자신은 스스로 지키고 있는지 생각하면 부끄럽고 당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말이 머리에서 논리적으로 나오지 않고, 몸과 마음에서 우러나올 때 언행이 일치될 수 있습니다. 우러나온다는 것은 온몸이 그것으로 젖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