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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화해의 어머니 복되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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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mnity of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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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 사순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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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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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 사순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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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수) 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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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 사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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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금) 사순 제4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2017년 3월 31일 금요일
[(자) 사순 제4주간 금요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91 십자가 아래에
예물준비 성가 340 봉헌
211 주여 나의 몸과 맘
영성체 성가 167 생명이신 천상 양식
175 이보다 더 큰 은혜와
506 사랑으로 오신 주여
파견 성가 280 성 요셉 찬양하세
입당송
시편 54(53),3-4 참조
하느님, 당신 이름으로 저를 구하시고, 당신 권능으로 제 자유를 찾아 주소서. 하느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제 입이 아뢰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소서.
본기도
하느님, 나약한 저희를 이 제사로 도와주시니, 저희가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여, 그 은혜를 새로운 삶으로 드러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악인들은 의인이 하느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자랑하니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고 하지만, 그들이 틀렸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고 하시자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지만, 그분의 때가 오지 않아 손을 대는 자가 없다(복음).
제1독서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2,1ㄱ.12-22
악인들은 1 옳지 못한 생각으로 저희끼리 이렇게 말한다.
12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 13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지녔다고 공언하며, 자신을 주님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14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를 질책하니,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짐이 된다. 15 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 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 16 그는 우리를 상스러운 자로 여기고, 우리의 길을 부정한 것인 양 피한다. 의인들의 종말이 행복하다고 큰소리치고, 하느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자랑한다.
17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 그의 최후가 어찌 될지 지켜보자. 18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19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 자기 말로 하느님께서 돌보신다고 하니,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21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틀렸다.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22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34(33),17-18.19-20.21과 23(◎ 19ㄱ)
◎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가까이하신다.
○ 주님의 얼굴은 악행을 일삼는 자들에게 맞서, 그들의 기억을 세상에서 지우려 하시네. 의인들이 울부짖자 주님이 들으시어, 그 모든 곤경에서 구해 주셨네. ◎
○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가까이하시고, 영혼이 짓밟힌 이를 구원해 주신다. 의인이 몹시 불행할지라도, 주님은 그 모든 불행에서 구하시리라. ◎
○ 그의 뼈를 고스란히 지켜 주시니, 뼈마디 하나도 꺾이지 않으리라. 주님이 당신 종들의 목숨 건져 주시니, 그분께 피신하는 이 모두 죗값을 벗으리라. ◎
복음 환호송
마태 4,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예물기도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저희가 이 제사의 힘으로 깨끗하여졌으니, 이 제사를 세우신 주님께 더욱 정결한 마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
<사순 감사송: 183면 참조>
영성체송
에페 1,7 참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되었네. 그분의 풍성한 은총으로 죄를 용서받았네.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이 성사로 저희가 옛 계약에서 새 계약으로 건너갔으니, 옛 악습을 버리고 거룩한 마음으로 새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군중은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습니다. 예수님께서 반대자들을 두려워하시지 않고 가르치시는 것을 대하니, 예수님이 참된 메시아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메시아는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오신다고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에 대해서는 출생부터 이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군중에게 예수님께서는 대답을 두 가지로 하십니다. 첫째는, 군중이 아는 것과 달리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군중은 하느님을 모르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잘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일생에서 큰 전향점이 됩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선민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하느님을 잘 안다고 자부해 왔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당신만이 하느님을 안다고 하니, 그들은 모욕감을 느낀 것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예수님을 안식일 파괴자 정도로 생각하던 그들은 이제 예수님을 하느님을 모독하는 중죄인으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오늘 군중은 예수님과 함께 있었음에도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깨닫지 못했지요. 메시아가 어떤 분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메시아, 곧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나는 그분께 무엇을 바라는지를 늘 생각해야 합니다. 일상생활 중에 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내가 만들고, 나의 틀 안에 가두어 버린 그런 예수님 모습이 아니라 실제 예수님의 모습을 정립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