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월 
전날 오늘 다음날
신심 자비의 모후이시며 어머니...
1일 (화)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
Memorial of Sa...
2일 (수)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3일 (목)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
4일 (금)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Memorial of Sa...
5일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6일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Feast of the T...
7일 (월)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
8일 (화)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Memorial of Sa...
9일 (수)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10일 (목)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Feast of Saint...
11일 (금)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Memorial of Sa...
12일 ()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13일 () 연중 제19주일
Nineteenth Sun...
14일 (월)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미사
Memorial of Sa...
15일 (화) 성모 승천 대축일
Solemnity of t...
Solemnity of t...
16일 (수)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17일 (목)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
18일 (금)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19일 ()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20일 () 연중 제20주일
Twentieth Sund...
21일 (월)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Memorial of Sa...
22일 (화)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Memorial of th...
23일 (수)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24일 (목)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Feast of Saint...
25일 (금)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26일 ()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27일 () 연중 제21주일
Twenty-first S...
28일 (월)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Memorial of Sa...
29일 (화)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Memorial of th...
30일 (수)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31일 (목)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7 정의의 하느님
예물준비 성가 510 주님께 올리는 기도
211 주여 나의 몸과 맘
영성체 성가 156 한 말씀만 하소서
501 받으소서 우리 마음
158 구세주예수 그리스도
파견 성가 47 형제여 손을 들어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성인은 1894년 폴란드의 즈둔스카볼라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한 그는 1917년 성모 신심 단체인 ‘성모의 기사회’를 설립하였다. 이듬해 로마에서 사제품을 받은 콜베 신부는 평생을 선교사로 살아가다가 독일의 폴란드 침공 때 체포되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혔다.
여기서 한 수감자가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수용소에서는 한 명이 탈출하면 열 명을 지목하여 처형하는 벌이 있었다. 이에 따라 지목된 열 명 가운데 한 사람이 자기에게는 가족이 있다며 울부짖자 콜베 신부는 그를 대신하겠다며 앞으로 나갔다. 결국 콜베 신부는 다른 아홉 명과 함께 굶겨 죽이는 아사 형벌을 받고 처절한 옥중 생활을 하다가 1941년 지하 감방에서 선종하였다. 이러한 그를 1982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자비의 순교자’라 부르며 시성하였다.
입당송
마태 25,34.40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오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가장 작은 내 형제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본기도
하느님, 거룩한 순교자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사제가, 티 없이 깨끗하신 동정녀를 열렬히 사랑하여, 영혼들을 돌보며 이웃을 사랑하게 하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언제나 이웃에게 봉사하며, 죽기까지 성자를 닮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
말씀의 초대
모세는 백성에게, 주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키라며,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더 이상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지만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나오는 스타테르 한 닢으로 성전 세를 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라.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10,12-22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2 “이제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섬기는 것, 13 그리고 너희가 잘되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키는 것이다.
14 보라,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그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것이다. 15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너희 조상들에게만 마음을 주시어 그들을 사랑하셨으며, 오늘 이처럼 모든 백성 가운데에서도 그들의 자손들인 너희만을 선택하셨다.
16 그러므로 너희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더 이상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마라. 17 주 너희 하느님은 신들의 신이시고 주님들의 주님이시며, 사람을 차별 대우하지 않으시고 뇌물도 받지 않으시는, 위대하고 힘세며 경외로우신 하느님이시다. 18 또한 그분은 고아와 과부의 권리를 되찾아 주시고, 이방인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는 분이시다.
19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
20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께만 매달리고 그분의 이름으로만 맹세해야 한다.
21 그분은 너희가 찬양을 드려야 할 분이시고, 너희가 두 눈으로 본 대로,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크고 두려운 일을 하신 너희 하느님이시다. 22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로 내려갈 때에는 일흔 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47(146-147),12-13.14-15.19-20ㄱㄴ(◎ 12ㄱ)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네 성문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사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
○ 주님은 네 강토에 평화를 주시고,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당신 말씀 세상에 보내시니, 그 말씀 빠르게도 달려가네. ◎
○ 주님은 당신 말씀 야곱에게, 규칙과 계명 이스라엘에게 알리신다. 어느 민족에게 이같이 하셨던가?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하네. ◎
복음 환호송
2테살 2,14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차지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2-27
제자들이 22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23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24 그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25 베드로가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
26 베드로가 “남들에게서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을 바치며 간절히 비오니, 저희가 거룩한 막시밀리아노 마리아를 본받아, 저희 삶을 주님께 봉헌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요한 15,13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자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거룩한 막시밀리아노 마리아가 이 성찬례에서 받은 사랑이, 저희 안에서 불타올라, 저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신 장면 다음에 성전 세에 대한 일화가 나옵니다. 죽었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실 예수님의 몸은 성전 그 자체입니다. 성전의 주인이 세금을 낸다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지 않은 것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불필요한 논쟁과 충돌을 피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세상 재물의 주인이심을 베드로 사도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낚시를 던지라고 하시며, 잡힌 물고기 입 속에 있던 스타테르 한 닢을 성전 세로 내게 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두 사람 몫의 성전 세인 한 스타테르를 내면서 예수님의 신기한 능력에 감탄했을 것입니다.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성전 세를 내시는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사제와 라삐로 행세하시는지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사제와 라삐는 성전 세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궁금증에 대답하십니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는 대답을 하십니다.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자녀로 여기셨습니다.
콜베 사제 순교자는 “저 사람 대신 내가 죽겠소.” 하고 말하며 주님의 벗인 프란치스코 가요브니체크를 대신하여 아사 감방으로 갔습니다. 신부님의 희생으로 절규와 비탄의 소리가 가득하였던 아사 감방은 기도와 사랑의 방으로 변하였습니다. 신부님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이웃들과 만나면서 하느님의 일을 하였습니다. 신부님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가야 할 사랑의 길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