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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사도들의 모후 복되신 동...
1일 () 부활 제6주일
Sixth Sunday o...
2일 (월)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
Memorial of Sa...
3일 (화)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
Feast of Saint...
4일 (수) 부활 제6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5일 (목) 부활 제6주간 목요일
Solemnity of t...
Thursday of th...
6일 (금) 부활 제6주간 금요일 (한...
Friday of the ...
7일 () 부활 제6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8일 ()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 ...
Seventh Sunday...
Solemnity of t...
9일 (월) 부활 제7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
10일 (화) 부활 제7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11일 (수) 부활 제7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12일 (목) 부활 제7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
13일 (금) 부활 제7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14일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Feast of Saint...
성령 강림 대축일 전야 미사
15일 () 성령 강림 대축일
Pentecost Sund...
Pentecost Sund...
16일 (월) 연중 제7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
17일 (화) 연중 제7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18일 (수) 연중 제7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19일 (목) 연중 제7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
20일 (금) 연중 제7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21일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22일 () 삼위일체 대축일
The Solemnity ...
23일 (월) 연중 제8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
24일 (화) 연중 제8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25일 (수) 연중 제8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26일 (목)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Memorial of Sa...
27일 (금) 연중 제8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28일 () 연중 제8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29일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
The Solemnity ...
30일 (월) 연중 제9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
31일 (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Feast of the V...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33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예물준비 성가 215 영원하신 성부
342 제물 드리니
영성체 성가 171 오 거룩한 생명의 샘
161 성체를 찬송하세
164 떡과 술의 형상에
파견 성가 237 주 예수 어머니
성 베다 사제 학자, 또는 성 그레고리오 7세 교황, 또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동정
입당송
집회 36,21-22 참조
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당신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시고,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본기도
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 저희를 굽어보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해방되고 하느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이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청하는 제자들에게 높은 사람이 되려면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은 티 없는 어린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해방되었습니다.>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 1,18-25
사랑하는 여러분, 18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은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헛된 생활 방식에서 해방되었는데, 은이나 금처럼 없어질 물건으로 그리된 것이 아니라, 19 흠 없고 티 없는 어린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그리된 것입니다. 20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이미 뽑히셨지만,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나셨습니다. 21 여러분은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영광을 주시어, 여러분의 믿음과 희망이 하느님을 향하게 해 주셨습니다.
22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영혼이 깨끗해져 진실한 형제애를 실천하게 되었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23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 곧 살아 계시며 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24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25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바로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47(146-147),12-13.14-15.19-20ㄱㄴ(◎ 12ㄱ)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네 성문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사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
○ 주님은 네 강토에 평화를 주시고,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당신 말씀 세상에 보내시니, 그 말씀 빠르게도 달려가네. ◎
○ 주님은 당신 말씀 야곱에게, 규칙과 계명 이스라엘에게 알리신다. 어느 민족에게 이같이 하셨던가?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하네. ◎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알렐루야.
복음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2-45
그때에 제자들이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서서 가고 계셨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또 뒤따르는 이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당신께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3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34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35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37 그들이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39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41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4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4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이 제물을 너그러이 받으시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가 드리는 이 제사가, 모든 이의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시편 36(35),8
하느님, 당신 자애가 얼마나 존귀하옵니까! 모든 사람들이 당신 날개 그늘에 피신하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 몸과 마음을 이끄시어, 저희가 제 생각대로 살지 않고, 그 은총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에, 당신이 받을 수난과 부활에 대해 제자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의 수난에는 귀를 막고 그분의 영광만을 귀담아들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정치적 메시아로 착각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우의정과 좌의정의 벼슬자리를 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제자들이 야고보와 요한을 비난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제자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을 우리에게도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무엇을 청하고 있으며, 그분이 마시는 잔과 세례를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자주 예수님의 영광과 부활은 쉽게 받아들이지만 그분의 수난은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회피하고 그에 대해 눈감고자 합니다. 야고보와 요한 사도 이야기는 바로 우리 신앙인의 현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구세주께서 사형 선고를 받으시고 매 맞고 조롱당한 뒤 처형당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걸림돌이 됩니다. 우리는 이 구원의 사건 앞에 당황한 채 머뭇거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앙인의 진면모는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는 예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