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월 
전날 오늘 다음날
신심 자비의 모후이시며 어머니...
1일 (월)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
Memorial of Sa...
2일 (화)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3일 (수)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4일 (목)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Memorial of Sa...
5일 (금)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6일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Feast of the T...
7일 () 연중 제19주일
Nineteenth Sun...
8일 (월)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Memorial of Sa...
9일 (화)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10일 (수)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Feast of Saint...
11일 (목)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Memorial of Sa...
12일 (금)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13일 ()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
14일 () 연중 제20주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미사
Twentieth Sund...
15일 (월) 성모 승천 대축일
Solemnity Of T...
Solemnity of t...
16일 (화)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17일 (수)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18일 (목)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
19일 (금)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20일 ()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Memorial of Sa...
21일 () 연중 제21주일
Twenty-first S...
22일 (월)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Memorial of th...
23일 (화)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24일 (수)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Feast of Saint...
25일 (목)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
26일 (금)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
27일 () 성녀 모니카 기념일
Memorial of Sa...
28일 () 연중 제22주일
Twenty-second ...
29일 (월)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Memorial of th...
30일 (화)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31일 (수)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
2016년 8월 24일 수요일
[(홍)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50 만방에 나아가서
예물준비 성가 511 미약하온 우리 제물
340 봉헌
영성체 성가 169 사랑의 성사
182 신묘하온 이 영적
501 받으소서 우리 마음
파견 성가 290 복음을 전한 사도들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분으로, 갈릴래아 카나 출신이다. 필립보 사도가 인도하여 예수님의 제자가 된 나타나엘과 동일 인물로 보고 있다(요한 1,45-51 참조). 예수님께서는 그를 참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칭찬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주님께서 승천하신 뒤 인도와 터키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아르메니아에서 순교하였다.
입당송
시편 96(95),2-3 참조
나날이 선포하여라, 하느님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대영광송>
본기도
주님, 복된 바르톨로메오 사도가 오롯한 믿음으로 성자를 따르게 하셨으니, 저희에게도 굳센 믿음을 주시어, 그의 전구로 주님의 교회가 모든 민족들에게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천사의 인도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도성 예루살렘을 본다. 그 도성의 성벽 열두 초석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적혀 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을 보시고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며 거짓이 없다고 하시며, 앞으로 더 큰 일을 보게 되리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그 초석들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1,9ㄴ-14
천사가 나에게 9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10 이어서 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는,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11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광채는 매우 값진 보석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 같았습니다.
12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과 열두 성문이 있었습니다. 그 열두 성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의 열두 지파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13 동쪽에 성문이 셋, 북쪽에 성문이 셋, 남쪽에 성문이 셋, 서쪽에 성문이 셋 있었습니다. 14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초석이 있는데, 그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45(144),10-11.12-13ㄱㄴ.17-18(◎ 12 참조)
◎ 주님, 성인들이 당신 나라의 영광을 알리나이다.
○ 주님, 모든 조물이 당신을 찬송하고,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 나라의 영광을 노래하고, 당신의 권능을 이야기하나이다. ◎
○ 당신의 위업과 그 나라의 존귀한 영광, 사람들에게 알리나이다. 당신의 나라는 영원무궁한 나라, 당신의 통치는 모든 세대에 미치나이다. ◎
○ 주님은 가시는 길마다 의로우시고, 하시는 일마다 진실하시네. 주님은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진실하게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시네. ◎
복음 환호송
요한 1,49 참조
◎ 알렐루야.
○ 스승님,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 알렐루야.
복음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5-51
그때에 45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만나 말하였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46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7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48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49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50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51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예물기도
주님, 복된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을 지내며 주님께 찬미의 제사를 드리오니, 그의 전구로 저희를 자애로이 도와주소서. 우리 주 …….
<사도 감사송: 178면 참조>
영성체송
루카 22,29-30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아버지가 나에게 나라를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에게 나라를 준다.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내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리라.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복된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을 지내며, 성체를 모시고 영원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현세에서 올바로 살아 미래의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먼저 부르심을 받은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찾아가 예수님을 소개하자, 그는 시큰둥한 태도를 보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당시 업신여김을 받던 나자렛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처럼 지역 차별이라는 하나의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타나엘의 참모습을 아신 예수님께서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라고 자신을 인정해 주자 나타나엘은 마음의 문을 엽니다. 그는 처음에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자신의 편견과 선입관을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해 선입견을 품을 수 있습니다. 사회의 규범에 얽매여 있거나, 내가 가진 정보나 지식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즉시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진리를 받아들여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많은 경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그러다 보니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억지 주장마저 합니다. 그 결과 자신의 굴레에서 도저히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지요.
하지만 나타나엘은 달랐습니다. 그는 즉시 고백하지요.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우리 역시 나타나엘의 열린 마음을 본받아 내가 가진 습관이나 태도, 가치관이 잘못되었으면, 이를 즉시 고치고 새로운 진리를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