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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대전교구 >  배나드리
[소개] [찾아가는길] [순교자] [앨범사진] [자료실] [게시판]

간략설명 삽교천가에 형성된 박해시대의 교우촌
지번주소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용동리 배나다리 
전화번호 (041)338-1924
팩스번호 (041)338-1923
홈페이지
관련기관 삽교 성당    
관련주소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신가꽃산길 111
박해시대 교우촌인 배나드리 마을 옆을 흐르는 삽교천의 지천 모습.배나드리는 예산군 삽교읍 북쪽 용동 3리 삽교천 가에 섬처럼 생긴 마을로 도리(島里)라고도 부르며, 홍수가 나면 사면이 물바다가 되어 배를 타고 건너 다녔으므로 ‘배나드리’라 하였다. 이곳은 삽교에서 아주 가까운 곳(1.3km)이지만 삽교천으로 인해 물이 불어나면 배를 타고서야 드나들 수 있는 곳이었으므로 비밀리 신앙을 지키기에 적당한 마을이었으리라 추정할 수 있다. 명칭 또한 바로 이런 지형적 위치에서 연유되었다.
 
1817년 10월 이곳에 밀고자의 소행으로 여겨지는 박해의 손길이 뻗쳐 해미의 포졸들이 나타나 신자들을 모두 체포해갔다. 체포되어 간 신자는 20-30명가량인데 대부분은 배교하여 석방되었으며, 민 첨지 베드로와 형수 안나, 송 첨지 요셉, 손연욱 요셉, 민숙간 등은 혹독한 형벌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지키다가 옥사로 순교하였다. 그리고 손연욱의 부친 손여심은 오랫동안 해미 옥에 갇혀 있다가 10년 뒤인 1827년에 병으로 사망하였다.
 
그 후 1880년대 초까지도 신자가 한 집도 없었으니 아마도 배교하여 석방된 신자들은 다른 지방으로 이주하였을 것이라 생각되며 또한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참혹하고 철저하였었나를 짐작케 한다.
 
박해시대 교우촌인 배나드리 마을 풍경. 현재는 용동 3리(배나다리)로 부르고 있다.민 첨지는 결성(結成) 출신으로 목천 소학골(지금의 천안시 북면 납안리)에서 살다가 배나드리로 이주하였고, 손연욱은 홍주 출신인 것으로 보아 배나드리는 박해를 피해 다니던 신자들이 모여 이룩한 교우촌으로 추정된다.
 
현재 삽교 성당 관할구역인 용동 3리의 배나드리 교우촌 인근 용동 2리에는 순교자 인언민 마르티노 사적지가 있다. 이곳은 본래 예산 본당 관할의 주례 공소 강당이 있던 곳이었다. 1967년 예산 본당에서 삽교 본당이 분가되면서 공소가 폐지되고 강당이 헐리게 되자 공주에서 체포되어 해미에서 순교한 인언민 마르티노 순교자를 기념하는 사적지로 조성하였다. 용동리는 2014년 8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복자품에 오른 인언민 마르티노 순교자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출처 : 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회 성지순례사목소위원회 편, 한국의 성지 순교자의 발자취,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일부 내용 추가 및 수정(최종수정 2014년 8월 20일)]

모바일용 요약 설명
배나드리는 예산군 삽교읍 북쪽 용동 3리 삽교천 가에 섬처럼 생긴 마을로 도리(島里)라고도 부르며, 홍수가 나면 사면이 물바다가 되어 배를 타고 건너 다녔으므로 ‘배나드리’라 하였습니다. 이곳은 삽교에서 아주 가까운 곳(1.3km)이지만 삽교천으로 인해 물이 불어나면 배를 타고서야 드나들 수 있는 곳이었으므로 비밀리 신앙을 지키기에 적당한 마을이었으리라 추정할 수 있습니다. 1817년 이곳에도 박해의 손길이 뻗쳐 해미의 포졸들이 나타나 신자들을 모두 체포해 갔고, 민 첨지 베드로와 형수 안나, 송 첨지 요셉, 손연욱 요셉, 민숙간 등이 혹독한 형벌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지키다가 옥사로 순교하였습니다.
미사시간
미사구분 요일 시간 기타사항
주일미사 09:00  미사 일정은 삽교 성당 것입니다.
10:30  교중미사
평일미사 19:30  
10:00  
10:00  
19:30  
15:00  
19:30  특전미사

* 미사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성지나 관련기관으로 전화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