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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무 일 도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   (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  
[(녹)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
초대송| 독서기도| 아침기도| 삼시경| 육시경| 구시경| 저녁기도| 끝기도|

독서기도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I. 독서기도를 밤이나 새벽에 드리는 경우 :

만물을 지어내신 창조주시며
낡은것 새것으로 바꾸신주님
왕중의 왕이시며 심판자시여
우리의 찬미기도 들으옵소서

만상이 깊이잠든 밤을지새며
빛들의 창조주께 찬미드리니
어여삐 여기시어 받아주시고
영원히 노래하게 도와주소서

선행의 복된날들 허락하시고
죽음이 아예없는 생명주시며
우리의 착한행위 굽어보시어
주님의 영광으로 삼아주소서

우리의 몸과마음 바쳐드리니
주님의 사랑으로 태워주시고
언제나 깨어있게 도와주시며
손에는 밝은등불 들려주소서

높으신 아버지와 구세주왕께
영원히 같은찬미 드리나이다
위로자 성령께도 누리와함께
영광과 찬미찬송 드리나이다. 아멘.

II. 독서기도를 낮에 드리는 경우 :

빛이요 생명이요 착하심이여
세상의 기쁨이신 예수그리스도여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내시어
귀하신 당신피로 구했나이다

주님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사랑을 우리맘에 심어주시고
영원한 신앙의빛 부어주시어
사랑의 우리정신 키워주소서

주님의 능력으로 도와주시어
배신자 사탄무리 몰아내시고
당신의 어좌에서 성령보내사
언제나 약한무리 돕게하소서

영원한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언제나 성자께도 영광드리세
세세에 그와함께 다스리시는
은총의 성령께도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셨다(루가 1,78).

I

1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라.

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3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니.

4 죽음에서 네 생명 구하여 내시고 *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5 한평생을 복으로 채워 주시니 *
네 청춘 독수리마냥 새로워지도다.

6 하느님은 의로운 일을 하시며 *
억눌린 자 권리를 도로 찾아 주시도다.

7 모세에게 당신의 도를 가르쳐 주시고 *
이스라엘 자손에게 당신 일들 알리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후렴2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주님은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느니라.
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셨다(루가 1,78).

II

8 주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며 *
분노에 더디시고 매우 인자하시도다.

9 꾸짖으심이 오래 가지 않으시고 *
앙심을 끝끝내 아니 품으시도다.

10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
우리의 악대로 갚지도 않으시니.

11 저 하늘이 땅에서 높고 높은 것처럼 *
경외하는 자에게는 너무나 크신 그의 자비,

12 동녘이 서녘에서 사이가 먼 것처럼 *
우리가 지은 죄를 멀리하여 주시도다.

13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
주는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나니,

14 당신은 우리의 됨됨이를 알고 계시며 *
우리가 티끌임을 아시는 탓이로다.

15 인생은 풀과 같고 들꽃 같은 그 영화 +
16 스치는 바람결에도 남아 나지 못하고 *
다시는 그 자취도 찾아볼 길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주님은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느니라.
후렴3모든 조물들아, 너희는 주님을 찬양하라.
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셨다(루가 1,78).

III

17 주님의 자비만은 언제나 한결같이 +
당신을 섬기는 자에게 계시도다 *
그 후손의 후손에까지 당신의 정의는 계시도다.

18 당신의 계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
그 법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자들에게.

19 주께서는 하늘에 그 좌를 정하시고 *
당신의 왕권은 온 누리를 다스리시도다.

20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
당신 말씀 순히 들어 그 영을 시행하는 능한 자들아.

21 주님을 찬미하라 그의 모든 군대들아 *
그 뜻을 받드는 자 모든 신하들아.

2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
모든 조물들아 너희는 *
주님을 당신 나라 곳곳에서 찬양들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모든 조물들아, 너희는 주님을 찬양하라.
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날 깨우쳐 주소서.
묘하신 당신의 일들을 깊이 생각하리이다.
제1독서
예언자 다니엘서에 의한 독서 5,1-2. 5-9. 13-17. 25-6,1
벨사살의 잔치에 하느님께서 심판을 내리시다
그 무렵 5,1 벨사살왕이 잔치를 베풀고 만조 백관들을 불러 함께 술을 마신 일이 있었다. 2 벨사살은 거나하게 되자 선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약탈하여 온 금잔, 은잔을 내오라고 하였다. 왕은 고관들과 왕비들과 후궁들과 함께 그 잔으로 술을 마시고 싶었던 것이다.

5 이때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등잔 대 맞은 쪽 왕궁 벽에 붙어 있는 판에 글자를 썼다. 왕은 글 쓰는 손을 보고 6 새파랗게 놀랐다. 그는 머리가 아뜩해지며 허벅지가 녹는 듯하고, 무릎이 떨려 7 마술사들과 점성가들과 점쟁이들을 불러들이라고 고함쳤다. 재사들이 대령하자 왕이 말했다. “저 글을 읽고 뜻을 풀어 주는 사람은 자주색 도포를 입혀주고 금 목걸이를 걸어 주며 이 나라에서 셋째 가는 높은 자리에 앉혀 주리라.” 8 그러나 불려 나온 왕실 재사들 중 아무도 그 글을 읽고 뜻을 풀어 내는 사람이 없었다. 9 벨사살왕의 얼굴빛이 달라지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고관들은 안절부절못했다.

13 그래서 다니엘이 불려 나오자 왕이 그에게 물었다. “그대가 바로 유다에서 포로로 끌려온 다니엘이란 사람인가? 14 그대는 하느님의 영을 받은 사람으로서 머리가 명석하여 지혜가 대단하다는 말을 들었다. 15 나는 재사들과 마술사들을 데려다가 저기 저 글을 읽고 뜻을 풀이하라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뜻을 풀지 못했다. 16 내가 들으니, 그대는 무엇이나 다 잘 알아내고 어떤 수수께끼든지 풀 수 있다던데 이제 그대는 저 글을 읽고 뜻을 풀이하여 보아라. 그리하면 그대에게 자주색 도포를 입히고 금 목걸이를 걸어주며 그대를 이 나라에서 셋째 가는 높은 자리에 앉혀 주리라.”

1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했다. “임금님께서 주시겠다는 선물은 거두시고, 그 사례는 다른 사람에게나 내리십시오. 그래도 저는 임금님께 저 글을 읽어 드리고 뜻을 풀이하여 드리겠습니다. 25 저기 쓴 글자들은 ‘므네 므네 드켈’ 그 다음은 ‘브라신’입니다. 26 그 뜻은 이렇습니다. ‘므네’는 ‘하느님께서 왕의 나라 햇수를 세어보시고 마감하셨다.’는 뜻입니다. 27 ‘드켈’은 ‘왕을 저울에 달아보시니 무게가 모자랐다.’는 뜻입니다. 28 ‘브라신’은 ‘왕의 나라를 메대와 페르시아에게 갈라 주신다.’는 뜻입니다.”

29 벨사살은 다니엘에게 자주색 도포를 입히고 금 목걸이를 걸어주도록 영을 내리고, 다니엘이 온 나라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사람임을 공포하였다. 30 바빌론왕 벨사살은 그날 밤으로 살해되었고, 6,1 나라는 메대왕 다리우스가 차지하게 되었다. 이 때 다리우스는 육십이 세였다.
응송시편 74(75),6. 8. 9; 묵시 14,9. 10
너희는 지존에게 뿔을 치올리지 말라. 오직 하느님이 심판하시니,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는 것, * 주께서 그 손에 드신 잔을 세상의 악도들이 모두 다 마시리라.
그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절을 하는 자는, 하느님의 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라.
주께서.
제2독서
2세기 어느 저술가의 강론의 시작 (Cap. 10,1-12,1; 13,1: Funk 1,157-159)
희망하며 인내합시다
나의 형제들이여, 생명을 얻어 덕행을 충실히 실천하도록 불러주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악에로 기울게 하는 충동을 벗어 버리며 악이 우리를 사로잡지 못하게 불경건을 피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선한 일을 하는 데 분투 노력한다면 평화가 뒤따를 것입니다. 평화란 인간적 두려움에 매여 지내고 미래에 있을 축복의 약속보다 현재의 즐거움을 더 원하는 사람들로서는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 세상의 쾌락이 내포하는 쓰라림과 미래 축복의 약속이 가져다 줄 기쁨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그들 자신에만 국한된다면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그들의 나쁜 가르침이 순박한 영혼들에게 해를 끼침으로써 자기 자신들만이 아니라 그들의 말을 듣는 이들마저 단죄 받게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순결한 마음으로 섬기도록 합시다. 그러면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약속을 믿는 우리의 신앙이 부족하여 우리가 그분을 섬기지 않는다면 참으로 비참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예언자는 말합니다. “두 마음을 지니고 끈기가 없으며 이렇게 말하는 자는 불행하다. ‘이 모두를 우리 조상께로부터 들어 왔지만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어도 들은 말이 실행된 것을 하나도 보지 못했다.’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를 실과 나무에 비교해 보라. 포도나무의 예를 들어 생각해 보라. 포도나무는 먼저 잎을 내고 그 다음 꽃을 피우며 그리고 나선 신 포도를 맺고 마침내 때가 되면 단 포도 열매를 맺는다. 나의 백성은 그러하다. 그가 재난과 고뇌를 받은 후 행복을 얻게 되리라.”

나의 형제들이여, 두 마음을 지니지 말고 영원한 상급을 얻을 수 있도록 희망하며 인내합시다. 우리에게 그 상급을 약속하신 분은 충실하십니다. 그분은 각자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갚아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정의를 실천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나라에 들어가고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주차 하지 못한 일”을 상급으로 받을 것입니다.

시간마다 사랑과 정의 가운데 하느님 나라의 임하심을 고대합시다. 주님이 오시는 날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매함과 사악으로 가득 차 있으니 지체없이 회개하고 선한 일을 찾도록 합시다. 이전의 죄를 우리 영혼에서 깨끗이 닦아 버리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경건한 마음으로 참회의 생활을 합시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 꾀하지 말고 거룩한 생활로 우리 형제들에게만이 아니라, 우리와 관계 없는 이들에게도 훌륭한 모범을 주도록 합시다. 우리 때문에 하느님의 이름이 욕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응송1고린 15,58; 2데살 3,13
너희는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말고, 주님께서 맡겨 주신 일을 열심히 하라. * 주님을 위해서 하는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도다.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선한 일을 하라.
주님을.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천주여, 모든 해로운 것을 인자로이 우리에게서 멀리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영혼과 육신이 해방되어 자유로운 마음으로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초대송| 독서기도| 아침기도| 삼시경| 육시경| 구시경| 저녁기도| 끝기도|